자발적 관심사/보고 듣고 읽고

3P바인더는 부담스럽고, 불렛저널은 너무 캐주얼할 때 참고하기 좋은 플래너 작성법 (유튜버)

2sim 2020. 1. 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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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바인더, 윈키아 플래너, 퍼센트 플래너에 있는 주간 계획표

 

 

3P 바인더의 시간표가 불필요한 사람이 있다. 

예를 들면 일정 고정 시간 동안에는 스케줄러를 들여다보기 힘들다던지, 하루의 큰 고정시간 동안 정해진 일을 해야한다던지.
혹은 시작할 때 너무 거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불렛저널은 참고하기엔 다들 너무 예쁘게 쓰기도 하고, 일단 스케줄 관리를 위해서 <매일>쓰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 사람에게는 부적합하다.


그래서 좀 다른 시스템이 없나 찾아보던 중 발견한 유튜버.
일단 수첩에 심플하게 할일 위주로 관리하시는게 좋고 안 꾸며서 좋다.


"플래너를 작성하는 이유는 시간을 관리하기 위함이지 무조건 그것을 따르기 위함이 아니다"

 

 

 


https://youtu.be/S1nW2s4tZJ0

 https://youtu.be/S1nW2s4tZ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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