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공부, 영어공부처럼 책 읽기- 도 해야할 일에 넣고 줄을 그어야 할 것 같다. 어째서인지 어른이 되니까 어린이일 때 어른들이 시켰던 걸 알아서 스스로에게 시켜서 하고 있네. 왜 그 때는 몰랐을까 🥺 그때 좀 알아서 잘 배워둘 것을. 이제와서 스스로 가르치려고 애쓰는 중이다. 물론, 잘 되고 있다는 말은 아님. * * 카피를 쓰다보면 점점 생각하는게 귀찮아지고 그냥 썼던 표현을 다시 쓰고 또 쓰게 되는데 업무량이 늘어나면서 어쨌든 시간은 단축시켜야 되고.. 그래서 더 생각하지 않고 글을 쓰게 되는 점도 분명 있다. 컨텐츠를 보고 그 내용을 대표하거나 잘 드러내는게 카피의 역할인데, 그렇기 때문에 내용이 좋으면 아무래도 카피 쓰기가 좀 쉬워진다. 알아서 셀링 포인트를 딱 잡아주면 편하지. 하지만 컨텐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