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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1212) 토익 성적 발표가 났다. 이번에도 별로 공부하지 못(안)해서 다음에 또 쳐야지(...)라며 사치스러운 고민을 하고 있었다. 신토익을 치고 나서 느낀 점은 신토익으로 유형이 어려워져서/달라져서 어려워진 게 아니다. 실제 토익을 쳐봤을 때, 시간이 부족했던 구토익에 비해 신토익은 시간이 남았다. 그 말은 틀린 문제는 '정말 몰라서' 틀린 것. 전체적인 토익 난이도가 올라갔다. 그래서 앞으로 토익학원에 다녀야 하나, 인강을 들어야 하나, 그런 고민이 들었는데 일단 오늘 성적 결과를 보고 판단하기 마음먹었다. 결과 보고 소리지를 뻔. 솔직히 마지막 구토익의 혜택을 입어 우연히 900점을 넘겼다고 생각했어서, 이번에 800점대가 나올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뚜둥! 지난번보다 더 오른 945..

안녕하세요! 직장인(바로 저 자신!)의 자기계발을 위해 퇴근후 공부방을 운영하는! OOj입니다. 요즘 디지털 마케팅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수업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업에서 어떤 걸 배웠는지 간단히 정리해보며 디지털 마케팅은 무엇이며 왜 배워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업을 듣고 이해한 바를 제 언어와 순서로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출처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 edwith 디지털마케팅 코스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을 왜 배워야 할까요? 마케팅의 역사, 이런거 너무 지루한데.. 꼭 알아야 하나요? 강사님은 수업에서 "고객은 어디에서 브랜드와 관련된 정보를 접하고 관심을 보이며, 구매까지 할까요? 고객의 행동은 변했는데 전통적인 방법에서 ..

프로그래밍이란? 좋은 프로그래밍이란? 파이썬이란? 생각보다 인트로가 좋진 않앗음 ... 데이터홀릭에서 너무 좋은 강의만 들어서 그런가 생활코딩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코딩같은 것들은 왜? 어떻게? 나와 연관이 되는지 스토리텔링을 잘 풀어줘야 학습동기가 올라가는 것 같다. 그리고 그래야 이해가 잘 됨. 통계공부도 마찬가지임. 디자인같은 직관적인 공부는 접근하기가 좀 편한 반면에 이과스러운 공부는 그러하다... --- Atom 이 깃헙에서 만든 건줄 몰랐는데 일단 생활코딩과 툴이 겹쳐서 좋다. print 함수 함수는 파라미터를 출력한다 모든 언어에 있는 함수. 왜냐하면 뭐든 출력은 해야할거아니야. 문자출력할 때 아래의 작은,큰 따옴표를 써준다. 엑셀에서도 함수 안에 문자 쓸 때는 꼭 큰따옴표 써줘야 하는거랑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