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관심사/Data

퇴근후 삼십분 04. 카카오 이프 관심 강연 듣기

2sim 2020. 11. 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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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망의 제주도 놀러가는 날!
근무도 꽉 채워서 했고, 이동하면 자야되기 때문에
이동하는 시간동안 뭘 할까 하다가
마침 오늘 카카오 이프 시작날이기도 해서 강연을 듣고 내용 정리를 하기로.

작년 카카오 이프 듣고 주위 팀원들의 불편함부터 해결해보자! 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었는데 신선한 충격이었고 혼자서 우리 회사엔 뭐가 불편할까? 고민도 해보았다.

이번에도 재미있는 세션이 많았는데 오늘은 그 중에도
카톡 채널에서 상품구독 서비스를 만드는 법
이라는 세션을 들었다.

https://if.kakao.com/session/68

if(kakao)2020

오늘도 카카오는 일상을 바꾸는 중

if.kakao.com



 

생각보다 앞부분에 우와! 하는 건 없었고


요 부분이 인상깊다면 깊었다. 사용자의 과정=사업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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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플랫폼을 만든건 좀 심심하다고 느껴졌는데 (물론 없던 비즈니스를 구축했다는 거니까 대단하지만)
그렇게 느낀 이유는


앞부분에서 시장분석 말할때 상품구독 사업의 경우
1. 고객과의 관계유지가 중요
2. 상품보다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 특징이 있다고 했는데
위에 사용자(구매자) 플로우에서 사용관리 부분은 그냥 카톡채널로 이렇다~하고 보여지기만 해서.
그냥 카톡 채널이니까 둘 다 자연스럽게 된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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