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관심사/보고 듣고 읽고

확언 04 생각의 싸이클

2sim 2021. 1. 7. 07:26
728x90


나는 잘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정받고 싶기 때문에.
인정받기 위해서 - 나에게
내 기준 중요한 프로세스는

본질적이어서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 뱅크 - 기록을 하고
작은 실천을 해서 내가 세운 가설을 검증하고
피드백을 가진다.

이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나의 장애물은

1. 본질적인 것으로 다가가기 전에 생각을 멈추는 것
: 사고력, 끈기 -------> 몰입 / 덩어리 시간 확보 / 우선순위 선정의 중요성

2. 기록의 간편화
: 핸드폰이 가장 편하다고 했지만 사실 핸드폰 '마저도' 기록하는 데에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지는 않는지

3. 작은 실천
: 실천을 가로막는 것 - 불안과 걱정.
'이거 하면 어떨까?' '그건 이래서 안돼'
좋아. 그렇다면 '그럼에도 가능한 것은 뭐야?' 그리고 그것부터 해보자.

괜히 내가 '안돼!'라고 주장한 것을 정면에서 반박할 이유는 없다. 좋아,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너는 이걸 하는게 너무 불안하구나?
그러면 이건 하지 말고 저건 어때? 하고 바로 허들이 없는 다른 제안을 하자.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