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연말결산에 들어가려 한다.
tool 은 노션을 이용할 거고 ㅠ ㅠ
엄청난 대작업이... 예상된다.
왜냐하면 올해 -> 채널을 문어발로 마구마구 늘려놓았기 때문.
중간에 그래도 블로그 리뉴얼 한다고 잠깐 운영도 중단했었는데 😖 실패하고... 지금 올해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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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 (일상 블로그 / 직장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2 (일상 인스타는 안하니까 빼고
북스타그램과 / 직장인 인스타)
이렇게 산발적으로 나뉘어져 있다.
일단 올해 세웠던 목표는
이 티스토리와 노션에 적혀있으므로 다시 정리.
중간에 뭘 했었는지는 산발적으로 컨텐츠가 나뉘어서 기록되어있어서 한 곳으로 합치는 작업도 필요 + 분류도 해야한다.
그리고 밀려있는 포스팅과 작업과 공부들.
😟 헤르미온느가 되고 싶어요....................
지금 그냥 드는 생각은
아- 앞으로도 연말 결산은 한달은 잡아야겠다
내가 시스템으로 정립하지 않는 한
계속 기록은 이리저리 뿌려댈 것이고(!?)
이걸 아카이빙하고 돌아보지 않으면 그냥 뱅뱅 제자리걸음일테니까.
나는 17년에 공부한걸 18년에도 하고 있었고
18년에도 고민했던 걸 19년에도 했으며
18년에 진행했던 어떤 기록은 돌아보니 의미가 없었던 것 같고.
19년에 했던 게 나에게 의미가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이며...
20년에는 뭘 했으며 뭘 그만뒀는지. 그만뒀으면 왜 그랬는지, 다시 돌아볼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를 정해야 하는데
😌사실 난 그냥저냥 사는게 좋기도 해서
기록도 그냥저냥 하고 있긴 하거든...
일단 오늘의 목표!
네이버 블로그 기록 (비공개) 정리하기 >> 영어와 경제신문 읽었던 기록인데 정리해서 티스토리로 옮겨오기
영어공부기록은 한 곳에 계속 꾸준히 올리는게 좋을 것 같은데 >> 인스타에 할까 고민중.
블로그에 하나하나 영어가 뭔지 적는 건 기억에 많이 안 남는거 같고 노트 테이킹이 좋은데 그럼 인증사진밖에 남는게 없어서.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DB화 완료.
대충 3~5월의 기록.
이것만 하면 심심하니
오늘은 영어 단어 하나를 파보고 자야지.
xxxxxxx
내일 할 것
블로그 2 나머지 포스팅 정리
노션 TIL 내용 정리
강점발견 포스팅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