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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감한 사안이니 포스팅 머리부분에 명시합니다 ~​ * 인프런 파이썬 강의(유료)를 제공받고 일주일에 한번 미션을 에 올리는 활동입니다. (인스타그램 게시글 업로드 시 브랜디드 활동임을 명시함!) * 블로그 포스팅 의무 없음 ❌ 이 포스팅은 저 좋으라고 자발적으로 하는 것임...나는야 찐 블로거. 이렇게 기록하면 하기 싫은 걸 조금이라도 더 참을 수 있더라고요? * 저는 인프런 입문 강의를 작년에 이미 구입한 사람이라 중급 강의를 제공받았습니다. * 미션을 열심히 해서 전부 달성하면 추가 혜택 (인프런 강의, 굿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받고 싶다!) 인프런 리프로 선정된 기쁜 소식도 잠시! 파이썬 입문 강의 앞부분을 수강하면서부터 난관이 있었다.정확히 말하면 파이썬 설치부터 막힘. . .ㅋㅋㅋㅋ..

~ 민감한 사안이니 포스팅 머리부분에 명시합니다 ~​ * 인프런 파이썬 강의(유료)를 제공받고 일주일에 한번 미션을 에 올리는 활동입니다. (인스타그램 게시글 업로드 시 브랜디드 활동임을 명시함!) * 블로그 포스팅 의무 없음 ❌ 이 포스팅은 저 좋으라고 자발적으로 하는 것임...나는야 찐 블로거. 이렇게 기록하면 하기 싫은 걸 조금이라도 더 참을 수 있더라고요? * 저는 인프런 입문 강의를 작년에 이미 구입한 사람이라 중급 강의를 제공받았습니다. * 미션을 열심히 해서 전부 달성하면 추가 혜택 (인프런 강의, 굿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받고 싶다!) 인프런 리프🌱 1기에 선발되셨습니다 인프런 파이썬 입문 수업을 구입해서 수강을 시작했던게2019.7.25​​(티스토리에 기록이 있음. 강의 할인떠서..

오늘의 삼십분은 운동 강점발견 마무리 질문 완료 잊을뻔 했는데 인프런 리프에도 선정되어서 파이썬을 듣기 시작할 예정 ! - 21년에는 나를 뭘로 라벨링할까? - 숨 쉬듯 한번씩 나를 어필할 것은? ** 다음날 퇴근후 삼십분 네이버블로그1 20년 디지털 기록 수집 완료 하는 김에 클릭수도 (20.12.4) 날짜 기준으로 수집 티스토리 20년 디지털 기록 수집 완료 - 확실히 티스토리는 자료 메모용으로만 사용했던 티가 팍팍 난다. 에디터가 꾸려서... 지금도 구려... ** 연말 정산 남은 기록 인스타그램 2곳과 노션 TIL **

처음 이 단어를 알게 된 건 사랑님의 유튜브 https://m.youtube.com/watch?v=fJU1cDsInDc ㅑ 언니 그냥 ㅑ 너무 멋있 사랑님은 영어를 하시는 것도 그렇고, 게다가 공부 하시는 것도, 꾸미고 운동에 춤을 배우는 것까지. 롤모델 중 한분이다. 다크 아카데미아~ 라는 단어를 들고 오셨길래 이게 뭘까? 하며 유튜브에 찾아봤더니 관련 음악 (에디팅 된) 플레이리스트가 촤라라~ look book outfits makeup aesthetic미학- 이라는 단어가 나머지 단어를 포괄하는 것 같다. 어떤 분위기, 옷, 메이크업이 좋다! 이런 것을 규정하는 단어. 아무래도 신조어인듯... (엄청 최근 단어는 아니더라도)지식과 배움에 대한 열정적인 태도를 포함하는 미학. 뭔가를 열심히 배우는 사..

오늘부터 연말결산에 들어가려 한다. tool 은 노션을 이용할 거고 ㅠ ㅠ 엄청난 대작업이... 예상된다. 왜냐하면 올해 -> 채널을 문어발로 마구마구 늘려놓았기 때문. 중간에 그래도 블로그 리뉴얼 한다고 잠깐 운영도 중단했었는데 😖 실패하고... 지금 올해의 기록 아날로그 1. 파란색 노트 2. >> new! 독서노트 / 디자인노트 (11월 말에 시작) 디지털 (아이패드) 1. 노션 2. 굿노트 >> 사실 거의 안쓴다고 보면 됨..... 휴... (블로그) 티스토리 1 (요기) 네이버 2 (일상 블로그 / 직장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2 (일상 인스타는 안하니까 빼고 북스타그램과 / 직장인 인스타) 이렇게 산발적으로 나뉘어져 있다. 일단 올해 세웠던 목표는 이 티스토리와 노션에 적혀있으므로 다시 정리. ..

와.. 진짜 너무 재미있음. 솔직히 ㅠ ㅠ 연음이 지금도 계속 안들려서 애먹는 부분이 많지만 넷플릭스 +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면 진짜 편하고 쉽게 공부가 가능하다. 이 S3E13 에피소드에서 레이첼이랑 조이가 책을 바꿔 읽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뭐라고 너무 귀엽다.. 그리고 사실 같은 장면만 돌려서 보는 거라서 한글 자막으로 보고, 자막 없이 보고, 영어 자막으로 보고, 안들리는 부분은 반복하고... (그리고 이미 프렌즈 정주행 1회 했음) 그래서 못알아들어도 뉘앙스로 알아듣는데 자막없이 보는게 또 되게 신기하고 신세계고 그렇다. 프렌즈는 에피소드 안에서도 장면 장면이 끊어져서 공부할때 더 편하게 느껴짐.

저자 : 브라이언 리틀 성격과 동기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 옥스퍼드, 칼턴, 맥길,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의했다 간단히 말해 사람들은 ‘성격에 따라’ 행동하는 게 아니라, ‘행동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바로 이것이 내가 50년 가까운 세월을 바쳐 연구하고 터득한 내용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려는 이론의 핵심이며, 성격에 관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이다. 사람들의 삶과 정체성은 타고난 유전적 특성과 살아온 환경의 산물 그 이상이다. 누군가의 삶과 정체성은 그 사람의 열망과 헌신, 꿈과 일상적인 행동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의 본질을 드러내는 활동을 두 단어로, ‘퍼스널 프로젝트personal projects’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성격이라는 것은 1. 유전적인 요인 2. 사회/환경적 요..

원래 퇴근후 삼십분은 딱 뭔가를 정해서 30분은 (최소 15분) 하자~ 는 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매우 애매하다. 내 습관을 고쳐야 하는 걸까. 오늘은 무엇을 15분 하겠다! 먼저 선언하고 해야 원래 취지랑 좀 더 맞는 걸까, 아니면 오늘은 이걸 해보자! 하고 끌리는 무엇이든 내 기준에서 생산적인 걸 하는게 좀 더 맞는 걸까, 🧘‍♀️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하기 전보다 구렁텅이에 빠진 기분 》조금 나아짐 요기까지는 올라온 것 같다. 왜냐하면 영어 공부도 다시 하고 싶어지고 책도 더 읽고 싶어지고 포스팅도 더 쓰고 싶어진다. 그리고 뭔가 루틴이 생긴 것 같아서 조금 삐끗했나? 해도 다시 얌전히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물론 가장 처음에 시작했던 깃허브는 또 어디갔니... 싶기도 ..

https://m.youtube.com/watch?v=hXKjB8batgg 쓰면서 들으니까 집중되는게 다르다. 의외로 배운 게 있는데 내가 발음을 잘 못한다는 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모르는 단어, 표현은 없지만 발음을 원어민이 하는 걸 제대로 몰랐다는 깨달음? 아니면 나도 모르게 발음을 이렇게 했었지만, 새삼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 이제까지는 매번 공인영어시험에서 나오는 기계식의, 혹은 영어 학습자를 위한 영어발음만 듣다가 미드같은 곳에서 나오는 실제 원어민이 하는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되게 간단한 것도 (뜻은 파악할 수 있다 하더라도) 정확한 표현을 알아듣기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 왜 사람들이 스크립트를 보면서 쉐도잉 공부를 하는지 알겠음. 일단 원어민이 그렇게 발음한다고 한 적이 없으니..